이복현
13 hours ago또 최초다.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 이복현 50사법연수원 32기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가 7일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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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hours ago신임 금융감독원장에 특수통 검사 출신인 이복현 전 서울 북부지검 부장검사가 내정됐습니다.
. 금융위는 금융기업의 준법 경영 환경을 조성할. 7 hours ago오늘 취임한 이복현 신임 금융감독원장은 공인회계사와 사법시험을 모두 합격한 검찰 내 대표적인 경제 금융수사 전문가입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이날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정은보 전 금감원장 후임 원장으로 이복현 전 부장검사를 임명 제청했다.
13 hours ago사진 왼쪽부터 김주현 금융위원장 내정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내정자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내정자사진아주경제db윤석열 정부의 첫 금융당국. 이복현 신임 원장은 2006년 현대차 비자금 사건을 시작으로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수사와 국정농단 수사까지 윤 대통령과 함께 호흡을 맞춘 검찰 내 대표적 윤석열 사단으로 분류됩니다. 지난 4월 민주당이 검찰 수사권 분리 입법을 당론으로 채택하자 이에.
2006년 대검 중수부 파견 당시 현대차 비자금 사건과 론스타 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 수사에 참여했는데 이 때 윤 대통령 한동훈.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이날 임시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이 전 부장검사를 금감원장 후보자로 임명 제청했다. 이복현 전 부장검사는 7일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내정됐다.
12 hours ago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경제수사 전문가로 검찰에서 윤석열 사단 막내로 꼽혔다. 이복현 내정자는 지난 2006 년 윤석열 대통령이 대검찰청 중수1과장으로 현대자동차 비자금 사건과 론스타 외환은행 헐값.
12 hours ago이복현 내정자는 1972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여 공인회계사 시험과 사법시험에 동시 합격한 금융경제 수사 전문가로 꼽힌다. 최근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 논란에 지휘부 비판 글을 던지고 검사직에서 물러난 인물이다. 지난달까지 그는 검찰에 있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 전 부장검사를 금감원장으로 윤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12 hours ago이복현 내정자가 임명되면 첫 검찰 출신 금감원장이 된다. 7일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 내정된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2부 부장.
윤석열 정부의 첫 금융감독원장에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가 지명됐다.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윤석열 검찰 사단의 경제 특수통이었던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가 7일 임명됐다. 이번에 사상 첫 검찰 출신 수장이 탄생한 곳은 금융감독원이다.